2012.10.7 설교말씀을 듣고,.

 

오늘의 말씀(에스겔 1장 1~7절) 은 유다가 멸망하였을 때 좋아했던 암몬 족속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우리는 우리를 저주하고, 미워하고, 아프게 한 이들은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꼭!! 우리 대신 복수해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을 떠올려본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겠다.(창12:3) 라는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오늘 본문 말씀과 함께 생각해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나를 미워하고 괴롭히던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당신의 마음의 방향은 어디를 가르키고 있나요?

 

1. 아~! 통쾌해, 날 그렇게 괴롭히더니만,,,쯧쯧쯧..

 vs.

2. 하나님, 내가 비록 그사람에게 좋은 감정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주시고,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대부분은 1번을 선택할 것이다. 2번의마음을 갖고 있는 당신이라면,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나조차도 그러한 마음을 갖기 어려움을 고백한다.

 

   자, 그럼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하는 걸까?

 

  먼저는 나를 미워하는 이들을 향하여,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원수라고하기까지는 좀 심한가?ㅜ)을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기도로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서하는 마음, 참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의 감정으로는 결코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

 

그리고 미움보단 사랑받는 사회 일원이 되자.

 

회사에서 열정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인정받고, 예의바른 나,

캠퍼스에서 성실하고, 배려하는 나

가정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를 아끼는 나.

이런 나를 칭찬하지 않을자 누구랴?

 

나를 축복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고 하셨다.

나를 칭찬하는 직장상사,

나를 칭찬하는 학교 선배,후배님들

나를 칭찬하는 우리 가족

그들이 나를 칭찬하니...우리 주님 축복을 떡!!하니 주신단다.^^

 

하나님이 택하신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을 축복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2장 3절 말씀의 본뜻은 이게 아니었을까?

 

이번주 하루 인정받고, 칭찬받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겠어!ㅋㅋ

아자~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All people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and

you will be blessed through ME

 

 

 

Posted by 오늘은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