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든지 보여달라고 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든지 보여달라고 하여라.

 

아하스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저는 징조를 구하지도 않고, 주님을 시험하지도 않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하스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며 경건한 척을 하지만 신명기 6:16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불신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아하스는 믿을 굳세게 해주시려는 ‘징조’를 거절하며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고, 또 한편으로는 앗시리아의 힘을 의지하며 백성들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하스는 결국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임마누엘‘이라는 아이가 열두 살이 되기도 전에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은혜의 임마누엘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하나님이 아닌 앗시리아와 함께하다가 도리어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하여 심판의 임마누엘을 경험할 것입니다 약 700년 후 마태는 이 ’임마누엘‘의 완전한 성취가 예수님을 통해 비로소 이루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외로움..혼자 있을땐 사람이 그립다. 누군가를 너무나도 만나고 싶고, 그렇다 그런데 막상 또 다른 사람들과 있을땐 피곤함을 느끼고, 나 스스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고 그런다.

그러다가 나에게 있어서 가족도, 남자친구도 멀리 떨어져있어서 외로울 때마다 난 누구와 있었지 생각해보니 주님이 계셨다. 함께 하시는 그분.

오늘 임마누엘이라는 단어에서 냉정함도 보게 된다.

내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이민족, 이나라와 함께 하시는 분이 또한 하나님이시다.

이 시대가 악하다면, 이나라가 악하다면 주님은 혼내주실거다.

모든 것은 다 주의 주권아래 있다는 게 느껴진다. 흥하고, 쇠하는 것은 다 주의 역사안에 있다는거.

하지만 내가 주님으로 시선을 옮기면, 주님의 역사와, 주님의 은혜가 된다.

오직 주와 함께 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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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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