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에대한 소망


  DSM에서 사역을 할때 지체장으로써 양육하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그 때 양을 양육하는 제자훈련이 주는 기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바울의 수고함을 보며 지체장으로써 양을 양육하기 위해 수고했던 것, 교회에서 진장으로 수고했던 것이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생각이 난다.

  그때는 그게 ..마냥 행복했던 건 아니지만 양육했던 양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나 또한 성장했던 내가 그립다. 이리도 그 때가 그리운 이유는 아마도 지금 내가 양육에 대한 열정이 식었기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자훈련의 목적은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1:22)

  말씀처럼  "각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그래서 양육하는 사람은

"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 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해야한다. 삯군목자가 아니라 선한 목자의 자세여야 한다.
부득이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미 아니라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해야한다.

  하지만 지난 1년 나의 자세는 "부득이함","의무적",'보이기 위한 것" 이었던 것 같아 반성해본다.
처음 양육했던 그때의 설렘, 양과 함께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주님은 다시금 회복하길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나의 은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본다.  나의 은사중의 하나는 "가르침"이다. 작은 의미로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지만 큰 의미로는 양육하는 것임을 그동안의 사역의 열매로 알 수있다.
  주님은 다시금 이 은사를 소중히 잘 가꾸길 원하시는 것 같다.
  내년에 또다시 리더의 자리에서 섬긴다.
  어느 순간 또 열정이 식었을 때 이 글을 보며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오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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