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4장'에 해당되는 글 1건

2012.6.14

 

지식이 없는 자들(호세아 4:1-19)

 

  호세아를 묵상하면서 문득 내심 나는 기대라는 걸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호세아의 마지막 내용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마음. 드라마의 애청자로서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잘도 이루어지듯이. 이렇게 타락해버린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지만......과연 그리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현재 2012년. 현실을 되돌아보자.

 

오늘의 깨달음.

 

  1. 자연이 아파요. 그건 누구 탓인가.

 요즘 well-bing 시대라고 한다. 무농약제품, 고기보단 채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시골을 찾고, 귀농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사라지는 지금, 사람들의 몸에도 고장이 왔다.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도 주님이 주신 벌 중에 하나는 땅의 소산물을 노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었다.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땅은 언약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도 위에 있는 명제를 증명해준다.

“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땅 조차도 외면하였다는 것이다.

자연을 훼손하여 자연이 아픈건 당연지사고, 지금 우리 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인간이 행하는 살인, 저주, 속임 등의 죄들로 인한 결과인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 지식이 없는 백성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1)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라.(6)

 

 백성의 무지함은 제사장의 나태함이 만든 결과였다. 하나님앞에 바로 서 있어야할 제사장이,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야할 제사장이 백주대낮에 넘어질 정도로 나태하였다.(5)

 

  우리의 지도자인 목회자,팀장, 진장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앞에 서있어야 할 사람들이이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그를 따르는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 것이니까.

주야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에게 주의 평안과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은..? > 1. 말씀으로 시작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하나  (0) 2012.07.16
침묵하는것  (0) 2012.06.18
지식이 없는 자들  (0) 2012.06.14
게으르지맙시다.  (0) 2012.06.13
2012.6.13 .회복하시리라  (1) 2012.06.13
나 화났다! 하지만...  (0) 2012.06.12
Posted by 오늘은 맑음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