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5:1-4

양무리를 치는 사람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결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 성령께서 지혜를 주셔서 잘 듣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장로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1.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입니다.(1절)

 

2.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사람입니다.(2)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는 사람.

양들을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말고 기꺼이 하라"

  - 팀장, 진장으로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을 돌본지 5년.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나의 마음을 살펴보게 된다. 매년 12월부터 머리가 아팠다. 또 사역을 해야하는건가? 하지만 사역이 일이 되어버렸던 순간이 있었다. 작년이었다. 처음 팀장을 맡았던 그 때.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게 많았다. 진장으로써 3년이 되었을때 머리가 컸을 때 팀장님들을 보며 아쉬웠던 것. 나라면 저렇게 할텐데 하면서 했던 것들을 내 팀원들하고 하고 싶었다. 그런데......결과는 처참했다.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다.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팀원들을 위해서, 진장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그게 다인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마음이 문제였다. 

더러운 이익이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많으면, 주님이 좋아하시겠지? 목사님도 좋아하시겠지? 그리고 나! 팀장하는 사람이야~ 내가 젤 잘나가~ 최연소팀장이란말야.. 하면서 말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다. (잠4:23)

 

 - 2012년 팀장할 때 나의 마음은 너무 힘들었다. 자원함이 없었다. 2011년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님은 다시금 말씀으로 나를 부르셨고, 결단했다. 지금 벌써 6월을 맞이했다.

우리 팀원들과 친해지고, 그들을 위해서 마음을 쏟고, 진장들에게 마음을 쏟고 있고, 그들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 위주가 아니라 그들 위주이다. 그들을 사랑하리라.!!

 

3.본이 되는 사람.

 ▶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 

- Leader는 명령하는 자리가 아니다. 무조건 내 의견이 맞다는 것은 옳지 않다. Leader는 본을 보이는 자리이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나를 본받으라!(빌3:17-18)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어찌이리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잘 알다시피 그는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주신 소명을 잘 지켜왔기 때문에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도 바울처럼 가르치는 자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삶을 보여주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멋진 자녀가 되어야할 것이다. 더이상 지식에 집착하지 말고, 감사의 제목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응답되는 과정을 보며, 함께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말이다.

 

 

4. 위와 같이 하면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 그리하며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4)

-우리의 목자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칭찬하실 것이다. 어느 기도회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으악!"하지만  주님 만나면 "우와~~~~~~~~~~!!!"할 것이라고 하더라.

 

그럼 주님은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면 주님도 이러시지 않으실까?

우와~~~~~~~~~~~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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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은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