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초대전

2012/ 01/31
 

 

 

보러 오세요.
1. 장소 :
광주 광역시 북구 향토문화로 자미갤러리

2. 일시 : 

2012 . 1. 5. - 1. 31

3. 화가 :
고선임, 박생진, 김은희, 백애경 김종국 등
 총 10명의 멋진 화가분들 ^^
 
우연히 들리다.
갤러리 근처에서 친구와 밥을 먹다가 갤러리에 일하고 있는 분을 인사차 들렀다가 우연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담한 사이즈의 공간에 낯선 그림들이 걸려 있더라구요, 화가들의 그림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과연 나는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걸까요?

그런데 화가님들의 이력들이 하나같이 대단하십니다. 그림에는 참 심오한 이야기와 생각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중 제가 느낀 몇 작품들의 생각들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삶을 그리다.
왼쪽 세로중의 두번쨰 그림과 오른쪽 첫번째 그림을 보며 인간의 약함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다. 그래서 강해지려고 한다.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완벽해지려고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 고민과 선택의 삶을 산다.
어느것을 선택하는게 나을지 고민한다.
지금 나의 삶 또한 고민의 연속이다.
'취업'이라는 누구나 내 나이때에 고민거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 그림을 보면서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구나. 괜시리 위로를 받았다.

우리의 몸을 자세히 들어다 보면, 좌우 대칭이 이다. 양손을 봐도 주름의 위치가 다르고 손톱 모양도 다르다. 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 잘 생겼다고 ,이쁘다고 생각한다.

자꾸만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틀에 사려고 했기 때문에 고민이 쌓아져갔던 것 같다.
앞으로는 나의 모습 그대로, 내가 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그곳을 바라보고 나아가고 싶다.
아~ 고민의 무게가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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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동 | 자미당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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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늘은 맑음